일시: 2025년 7월 10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꿈마 김하윤 김수연
조창아 신은향 (5명)
내용: 흔들린다 그림책 토론

느낌나누기
-우연은 없다. 5월에 사직서를 냈는데 결정이 안됨. 그런 상황에 이 그림책이 나를 찾아왔다.
-앞의 그림이 중심을 못 잡고 있는데 뒤의 그림은 흔들리지만 중심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시인의 시선
-나무가 나이기도 하고 우리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인이다.
-흔들림이란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는 것이다.
-이해받고 위로가 된다. 이혼으로 인지부조화가 일어났다. 이혼 삼 년 상을 치르고 나니 정신이 돌아왔다.
자발적 가난을 주장했지만 현실의 나를 보면서 자신이 한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내적 갈등,
경제적 양가 감정과 타인의 시선으로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이 그림책을 보니 산다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다.
-삶의 순간을 시로 잡아냈다.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서 인생을 담아냈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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