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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그림책방

제목25년 7월 10일 흔들린다2026-03-19 23:20
작성자 Level 1

일시: 2025년 7월 10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꿈마 김하윤 김수연

         조창아 신은향 (5명)

내용: 흔들린다  그림책 토론

 

                      

 

느낌나누기

-우연은 없다. 5월에 사직서를 냈는데 결정이 안됨. 그런 상황에 이 그림책이 나를 찾아왔다.

-앞의 그림이 중심을 못 잡고 있는데 뒤의 그림은 흔들리지만 중심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시인의 시선

-나무가 나이기도 하고 우리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인이다.

-흔들림이란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는 것이다.

-이해받고 위로가 된다. 이혼으로 인지부조화가 일어났다. 이혼 삼 년 상을 치르고 나니 정신이 돌아왔다.

 자발적 가난을 주장했지만 현실의 나를 보면서 자신이 한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내적 갈등,

 경제적 양가 감정과 타인의 시선으로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이 그림책을 보니 산다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다.

-삶의 순간을 시로 잡아냈다.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서 인생을 담아냈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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