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년 9월 4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김하윤 신은향 (2명)
내용: 내친구 짐 그림책 토론

그림책 토론하는 날 진주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오게 되어 돌아오는 차 안에서 줌 토론을 했다.
하윤 쌤은 카페에서 참여를 했고 꿈마샘이 들어온다고 해서 모니터를 끄고 잠깐의 쉼을 갖고 기다렸다.
일정이 있어 꿈마샘이 들어오지 못했지만 기다리는 시간, 마음과 시간이 만나는 그 지점에 우리는 함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윤샘과 둘이서 데이트하듯 그림책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차안, 하윤샘은 카페지만 우리들만의 줌 공간에서 그림책 이야기에 빠져 들었다.
먼 거리였지만 토론하면서 오니 순간 이동을 한 듯 집에 도착해 있었다.
<내 친구 짐> 그림책 속 '짐'과 같은 이야기 벗이 있어 까만밤이 따사롭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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