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년 4월 25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전서연 꿈마 얼쑤 박지혜 한영희
신은향 (6명)
내용: 무무씨의 달그네 그림책 토론

*느낌
-나만의 달이란 뭘까?
-사유의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책
”걸음이 느려진 나도“에서 작가의 아픔이나 고통이 느껴짐
-말이 없는 무무씨
-짧은 글 자체가 다 메타포인 그림책
<질문>
*무무씨는 어떤 인물일까?
-인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
-”걸음이 느려진 나도“에서 작가의 아픔이나 고통이 느껴짐. 이런 고통에서 삶의 진짜 의미를 깨닫지 않았을까 싶다.
-무무에게 달은 위안의 되는 친구와 같다. 자기의 속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대상이 있는 무무씨
-살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인물
-말이 없지만 사람들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인물
-무무씨는 이상향을 찾아 떠나기 보다는 자기 일상 안의 이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
*왜 편지형식으로 했을까?
-독자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독자와의 소통 방식
-거리를 두어서 이 상황을 보게 만든다.

*달에 간다는 의미는?
-이상향
-달은 변화, 위안, 위로, 친구와 같은 것
-속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존재
-달로 떠나는 이유는 행복을 위해서 가는 것 같다.
-달풍씨는 달에서는 더 이상 빵을 굽고 싶지 않은 것, 일상에 지쳐서 떠나는 것 같다.
-헬조선,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 우리가 사는 이 공간은 숨막히고 답답해서 이상향으로 떠나는 사람들
*구두를 닦는 이유는?
-새출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
*가방
-욕심, 욕망, 이루고 싶은 것
*소감
-가장 억울한 것은 자신의 피해를 본 것보다 일상을 잃은 것이다. 일상을 살아 가는 것이 중요
-나에게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야 한다.
-자신을 돌보는 것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것
-행복을 찾는게 아니라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있다. 주변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사람
-”달에 가면 달을 볼 수 없잖아.”
달은 나이기에 달을 객관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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