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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그림책방

제목25년 4월 10일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2026-03-19 22:56
작성자 Level 1

일시: 2025년 4월 10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전서연 김미옥 장성이 꿈마 하윤 조창아  신은향 앤샘(8명)

내용: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그림책 토론

 

                                                       

 

*느낌

-슬픈 느낌

-본인 얘기, 자식과 남편 얘기, 다른 다정씨 이야기

-인생이야기, 시적이다

-돌봄, 보살핌, 공생

-주인공이 나무 같다. 고목 느낌

-이야기가 퀼트 같다.

-”세계 대장 되지 말고 밭을 갈아라“ 인상 깊은 문장이다.

-시적인 글과 그림 표현의 극대화에서 오는 불편함 너머의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녹록지않은 세월이 느껴짐

 

<질문>

*여기서 다정이 품고 있는 의미는?

 

*왜 이 화가는 여성만 그렸을까?

<나 화가가 되고 싶어> 윤석남의 생애가 담긴 그림책

-여성의 연대, 돌봄

 첫 번째는 여성의 내면, 두 번째는 관계, 세 번째는 돌봄 노동을 하고 있는 여성의 다른 시선, 연대

-다정해서 일보다 사랑을 선택한 여자 이야기

-자기 공간이 없었다.

-작가는 자기의 삶에 대해서는 더 이상 조명하지 않으면서 여성의 삶을 대변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신을 보다보면 남을 조망할 수 있고 세상과 연대할 수 있다. 자기를 보고 나서 세상에 있는 시선을 누군가를 볼 수 있는 것,

 자기 이야기에서 타인의 이야기로 남기고 싶은 것,

-여성 독립운돌가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작가

 

*그림

-사람의 굴곡을 잘 표현, 사람들, 여자들의 굴곡진 삶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네

-현실에 발을 딪고 살지 못했다가 그네에서 내려와서 다정씨가 된거 아닐까

-현실에 안착하지 못하는 것 의미

-”화가는 지상으로부터 20~30센티미터 떠 있어야 되지 않을까.

현실에서 완전히 벗어나도 인되고, 현실에 파묻혀서도 안 되는

중간 위치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또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순간적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순간이 그네를 탈 때잖아요.

그림을 그린다는 건 뭘까요.

발 딛고 있는 힘든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싶언 욕망이 거기에 있지 않을 까요“

-작가의 말

 

*느낌

-다정함 속에는 본인에게 다정함이 있어야 한다. 이 다정함이 줄이 되어서 세상의 것을 끌어 들인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밖으로 흘러가 다정 할 수 있다.

-보편적 한국 여성의 삶이지만 글 텍스트가 꽂히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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