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년 5월 8일(목) 저녁 8시30분 줌
참석: 전서연 꿈마 얼쑤 박지혜 한영희
하윤 조창아 신은향 (8명)
내용: 어느 날, 아무 이유도없이 그림책 토론

*느낌
-책이 생각보다 작다. 그림의 분위기가 좋았다. 엔틱한 소품과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그림은 좋은데 무슨 이유일까? 라고 계속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작가의 <사랑의 모양> 그림보다는 그림이 가볍게 느껴진다.
-새로운 사람이 내 세계 안에 들어 왔는데, 어떤 사람이 내게 올 때는 메세지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우연한 일은 없다.
-카프카의 변신이 떠오름. 개성을 가진 이와의 만남
-제목이 특별하다. 아무 이유없는게 진짜 이유가 없는건가?
<질문>
*개에 시선이 많이 간다. 개는 어떤 의미일까?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진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날개가 생긴후 시선의 변화가 생김
*날개
-어쩌면 내가 알지 못하는것, 등에 난 날개는 자신은 잘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있는것
-숨기고 싶은 것
-자신의 날개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날개를 보게 되는 것
-'날개가 돋친다' 는 말처럼 현재의 모습보다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몰랐다가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 그러면서 사랑이 찾아오는 것 의미
-나도 모르는 수많은 일들 중 하나
<소감>
-이유없는 것들로 인해 그것에 몰두하여 왜 시간을 보냈을까? 이유가 일고 싶다는 이유로. 삶에 비밀을 다 알고 갈 필요가 있는가.
-주변에 일어난 것을 모두 이해하고 이유를 알 필요는 없다. 그것에 몰두하느라 일상을 놓치는 일을 이제는 안할것이다.
-일상을 찾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빨강색은 인생의 포인트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이유는 알고 갈 수 없으되 이유는 있을 것이다.
-"어릴 때는 있었는데 커서는 없어."라는 엄마의 말처럼 본성을 본성대로 살지 못한 것 같다. 원래부터 있덨던 원초적인 힘, 창조성들이 소실이 되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알 수 없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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