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사랑의 모양
참석자: 김미옥, 영주, 꿈마, 장성이, 전서연, 이지영, 박미숙, 신은향

*느낌 나누기
-책을 읽으며 나의 산삶이 생각남. 남편에게 나는 당신을 이만큼 사랑하니 나를 이렇게 해줘 라는 기준이 컸다.
"너 그 꽃들이 너 때문에 피었다고 생각하니?" 나의 사랑이 그게 아니었음을 알게됨 오직 그 사랑으로 꽃 피울 수 있는 그 자리에 갈 수 있게 돕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알게 되었다.
-그림이 어렵지 않은데 글이 어렵다.
-사랑을 꽃으로 표현, 사랑을 할 때 여러가지를 발견한다. 사랑의 지속되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내 범주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시작했던 사랑이 그 모양 그대로 유지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하게 변한다. 아이들이 내 안에 있다가 다른 곳에 가서 향기를 낼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떠올랐다. 독립과 분리의 필요.
*작가의 한마디
"느끼는 대로 보면된다. 네가 생각한게 맞아."
*왜 사랑의 형태가 아니라 모양일까?
-나라는 집에서 나와 내가 확장 되는 것, 관계의 열쇠, 마음의 열쇠를 여는 방법. 세상으로 나와 확장되는 것
-사랑의 모양이란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확장되는 것
-사랑이 모양이면서 인생의 모양일 수도 있다.

*그림에 대하여
-그림이 강하게 오는 책
-그림이 복잡미묘하다.
-글은 심플한데 그림은 분제된 느낌
*상징-꽃
-여성 상징
-여자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다.
*상징-커피
-커피는 사랑의 두가지 맛을 의미한다.
-첫번째 커피: 향기로운 커피
-두번째 커피: 상실과, 흙맛이 나는 상실
*상징-손목시계
-시간
-시간의 흐름
-여성이 겪게 되는 것은 상실이다. 상실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가
*상징- 집
-자신을 의미
*원제- 꽃가루(한 사랑의 이야기)
*소감나누기
-그림책 나눔으로 이 책은 우리의 책, 나의 책이 되었다.
-우리 안에 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양이 긍정적일 수 있고 부정적일수도 있다. 관계를 통해 자신을 직면하고 확장하고 나아가는 것,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랑만이 우리를 갇힌 '나'라는 닫힌 공간(집)에서 나올 수 있게 한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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