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다른 사람들 참여자: 박미숙, 김미옥, 전서연, 얼쑤, 꿈마, 장성이, 신은향
<느낌 나누기> -독특한 장르의 그림책였다. -원초적인 책, 소름돋는 책 -인종 차별이 느껴졌다. 비유하자면 흑인들이 인종차별을 당했으면서 오히려 동양인을 더 인종 차별하는 느낌이었다. -가시적인 것으로 봐서는 큰 사람이라고 했지만 큰 사람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정신세계가 큰 사람, -일반적인 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것 *은유가 많이 담긴 그림책이다. *표지의 음영 *제도권, 부모가 생각하는 틀(정상이라고 하는 사회적 통념)을 아이들에게 씌우는 것 같다. -사회적 규범, 제도를 정상성이라 생각하고 가두려는 폭력성이 드러나는 그림책, 우리의 민낯을 보여주기에 불편함을 준다. -사회화 되어가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림책의 특징> *표지 느낌은 어떤가? -앞 표지만 봤을 때는 노을지는 곳에 아이가 서 있다. 아이의 모습이 편안하고 평화롭다. -산보다 커서 그런지 두렵게 느껴졌다. 그런데 편견을 깨고 보니 편안한 느낌이다. -앞 표지는 자연속의 모습인데 표지를 다 펴 보면 뒷 표지는 도시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답답하게 느껴진다. 대비되게 표현되어있다. *큰 사람의 의미 -큰 사람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시적으로 크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남다름을 의미한다. 큰 사람에 대한 위압감, 두려움이 담겨 있다. -크다는 다름의 의미를 보여줌, 정상에서 벗어남을 의미 -큰 아이들은 다른 아이에 비해 힘이 세다. 힘 조절이 필요함을,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부모들은 자주 통제를 하게 된다. -독특한 사고체계 *왜 우리는 큰 사람을 보면 두려워하고 불안해 할까? "큰 사람을 만났어, 이전의 나만큼, 지금의 나보다." -치유의 섬을 다녀왔지만 완전 개조가 되지 않았다. 그만의 독특함이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음을 의미. *치유의 섬이란? *가방을 던진 장면 -폭력성, 억압에 따른 분노 -폭력성보다 동질감을 느끼면서 나처럼 살지말고 너로 살라고 절규하는 것 같다. 이곳은 위험해 너로 살아 하고 말하는 것 같다. -큰 존재를 통해 자기를 만나는 것 같다. *그림에 대하여 -빌딩과 창문, 바닥등 모두 사각형이다. -모두가 균일하고 똑같음을 강요하는 것이 그림에서도 나타난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폭력적인 사회다. -모든 사람들이 다 존엄하기에 서로의 동의없이 선을 넘는건 폭력이다. 사회적 다양성이 필요 *미안작가에 대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심미안에서 가져온 이름 -미안 작가는 디스토피아를 보여주지만 다른 시각을 부여함으로 세상을 다시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선을 주는 작가다. -미안 작가의 작품은 토론할 거리가 많고 토론하다보면 놀라운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 -심미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절제와 조화라는데 다름을 인정하면서 예의와 선이 있을 때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