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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그림책방

제목24년 8월 29일 <수영장>2026-03-17 19:14
작성자 Level 1

8월 29일 수영장

참여자: 김미옥, 꿈마, 장성이, 이지영, 박미숙, 이승희 정세경, 도전영주, 신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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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데이비드 위즈너의 구름공항>은 하늘이 표현되는데 이 그림책에서는 물속의 고요함이 느껴짐

 이상한 생명체는 숀탠 느낌이다.

*표지와 면지, 마지막 장까지 연결성이 좋다. 기발한 발상

*표지에 눈에서 이상한 생명체가 나온다. 마치 '이제 시작하는데 '눈'에서 시작할거야 말을 걸면서 시작하는 것 같다. 

*<시선> <바라봄>

*면지의 유영이 느껴짐, 나도 수영하고 싶어짐

*글이 없는데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즐거움을 준다. 

*양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오감을 자극

*어린시절 물에 빠진 기억이 있다. 그래서 물을 무서워 하는데 꿈에서 잠수를 했는데 고요하고 편안했다. 이책을 보니 꿈속에서 느꼈던 고요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주인공 아이도 나처럼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것을 치유하는 느낌이 든다. 

*물 그림과 여백, 파스텔톤이라 그림책이 편안하다. 요즘 쉴 공간이 없고 쉬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편안하기가 어려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도구를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바로 이 그림책이다. 

*밤을 새고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생명력은 판타지(상상)에서 온다. 나만의 판타지를 놓지않고 살고 있다.

 

<그림책의 특징>

*대비가 잘 나타남

 -물속과 물밖의 풍경, 현실과 판타지, 튜브와 맨몸으로 노는 것, 흑백과 칼라, 경직과 유연함

*튜브를 타고 노는 사람들은 안전을 추구하는 우리의 삶을 보여준다. 수영하는 모습에서도 다양한 인물군상과 함께 계급이 느껴진다. 

*주인공 아이의 경직된 표정과 두려움

*두번의 위기 극복

*흰고래의 상징-내면의 구원자, 판타지 세계의 깊이와 크기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물밖ㅡ>물속 ㅡ>물밖: 길 떠나는 아이의 여정

 -판타지는 갖고 있지만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야 함.

*물 속의 의미

 -자유롭지만 두려움이 있는 곳

 -치유의 공간

 -연대의 공간

 -무의식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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