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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그림책방

제목24년 6월13일 사라지는 것들2026-03-12 23:32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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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6월13일

참여자: 박한아ㆍ이지영ㆍ박미숙ㆍ김미옥ㆍ신은향ㆍ류정희ㆍ장성이

 

*딸이 그림책을 먼저 읽고 느낌이 있다고 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옛날 같으면. 변화지않는것 없어 생각하겠지만 모든건  다 변한다. 꿈과 희망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 발견. 세상에 변화지않는것 없다. 다 사라지고 없어진다. 

*제목이 형광 핑크색이다. 작가의 

[할아버지의 뒤죽박죽]에도

밝고 따뜻한 형광핑크색을 계속 쓴다. 

*가족으로 연결. 가족. 존재와 비존재. 선 사이에서 반투명종이 사용. 기발하다. 이쪽저쪽 종이 한장 차이의 감정.

웃었다. 

*직접드러내보이고 싶었던것같다. 

반투명. 투명. ohp 필름을 쓸수도 있었는데, 반투명을 썼다. 안개. 알듯말듯. 의도성도 보인다. 특별하게 확드러내는것보다 비밀스런. 알듯말듯한 마음.

*인상깊은 장면. 우울한 생각들도 사라지게한다.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넘어갔을때 눈빛이 달랐다. 실제 글은 시처럼 짧지만 그림을 보면서 감정을 변화게한다. 물성으로. 책으로 확인하는, 손으로 넘기는 부분을. 잘 쓴 노련한 작가다.

*반투명이 좀 다르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책. 위안이 많이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위안이 될것같다. 

*심각할 필요없어. 너무힘들어할필요도 없어. 덤덤하게 맞으면 지나고 변해.

순간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아도돼~ 라고 말해준다. 굉장히 따뜻하다.

 

*반투명. 무엇일까? 원문제목. 작가가 말하는것. 아련한 시간이 지난것같다. 

반투명이라 시간의 지남을 느낄수있었다.

변할거야, 마음이지. 확실하지않다. 믿음으로 있으면 변할수있어. 

반투명 답답했다.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는것을 던져준. 너의 몫이야. 

너가 판단해봐. 해답은 없어. 찾는것은 네 몫이야. 다른눈군가는 흐름이 있긴하다. 

그것이 정말 진짜로 이냐 아니냐는 너가 느끼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니다. 

그래서 답답하다.

 

*투명.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생각을 들게한다. 엄마의 선물. ohp 확정.

얘는 독자에게 던져준다. 다양하게 느끼려는 의도가 맞는듯하다. 다양햐게 가져갈수있다.

변화지않는것은 없어. 다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허용이 되는듯하다.

 

*호기심. 궁금함. 더 많이 생겼다. 앞일은 모르는것. 인생이라는것은 안개낀것처럼. 훨씬 더 좋았다. 

뻔한것. 새롭게 느끼기. 전달하는 방식. 어떻게 할까. 잘해낸것같다. 무거운것을 가볍게 위트있게 갔다.

작가의 역량이다.

 

*그림속 여자. 시선 하늘. 비가 오나 안오나? 우리도 하늘을 본다. 맑게 갠 하늘을 보는 느낌을 준다.

왼쪽은 회색빛. 위는 맑을것같은. 맑아졌네. 그런구도다.

 

*반복. 사라지지만 사라지지않는것들. 계속 반복된다. 사라지는 것들, 사라지지않는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추억속의 한 장면. 현재의 한 찰나. 엄마의 사랑.... 식상했다.

그러나. 관계. 감정은 변화나. 그 찰나들. 잔상. 그것은 변화지않는다. 

엄마와의 분위기. 사랑을 받았다는 순간의 기억..

 

찰나의 순간. 책의 형식에 대해 많이 시선이 갔는데, 변화가 끝이아니고, 투명불투명의 해석의 다양한관점. 풍성했다. 

앞표지 민들레 홀씨 만큼 생명력 강한게 있을까? 몇 백키로 날아가서 씨를 퍼뜨리고. 솜털같은거, 시간이 가서 다시 또 시작하고.

 

내사랑은 변화지않지. 이 장면조차도 내가느낀 사랑이 찰나의 기억이 사랑이라고 스스로 해석을 했다.

드라마틱했다. 할이야기가 많은 책. 왜 그림은 이렇게 손을 못생기게 그렸을까. 그릴까. 의구심이 든다.

좀더 잘 그릴수있을텐데. 영향이 있겠지.

 

아이입장에서 독립할때, 이때의 기억의 순간이 힘이 되어.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이든다.

무속안. 단단한.심. 흔들리지않게 버텨주는 힘. 성장점중간에 단단함때문에 서있을수있다.

기억이 찰나가... 생명력. 근원이. 마지막장면과 기억이.

 

분홍. 형광. 주황. 포인트. 안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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