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테라피_푸드테라피 (2024. 7. 9.)
- 일시 : 2024년 7월 9일 (화)
- 장소 : 울림교육실
- 강사: 성미선(팔당생협 식생활연구소 소장)
- 참석자: 총 17명
<강의 요약>
기후위기와 먹거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해주시면서(인간 하루 물 섭취향 1.5l, 콩생산 1kg 1800l, 소고기 1kg 에 10배가량의 15500l가 필요) 이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류세식단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인류세 식단은 지구의 건강을 지키면서 도래할 100억 인구시대의 식량부족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식단으로 과학자들이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식단이다.
핵심은 붉은 고기나 설탕류를 반이상으로 줄이고 채소과일류 소비를 두배이상으로 늘리는것. 이를 통해 온실가스 최소화하고 수자원도 보호할 수 있다. 인간도 심장병이나 암 질병에서 1100만명을 구할 수 있다고하니 안할 이유가 없는 , 아니 꼭 실천해야하는 식단인 것이다.
지금처럼 먹다가는 지구 7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식단바꾸기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다. 이를 통해 기아로 목숨을 잃는 먹거리 불평등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
테라피는 근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할 수 있게 스스로 돕는것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푸드 테라피라 할 수 있다. 로컬 제철음식으로 테라피효과를 높이도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