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기후정의행진-2024.9.7.
◼ 907기후정의행진
진행: 안산 화랑유원지 12시 버스 3대로 출발 –> 2시 강남역11번출구 인근 행사장 –>3시 본집회 –> 5시 삼성역까지 기후정의행진
슬로건: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참여자: 노래(김미숙) 이연주 주리인현 얼쑤 이옥선 류정희
연대단체 : 안산기후위기비상행동(행사주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버스대여 및 간식제공)
왜 기후정의행진일까? 기후재난의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미치지 않는다. 취약계층이 경제성장이 낮은 나라가 가 더 큰 피해를 입기에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하는 목표로 기후정의행진이라 한다.
비건채식 지구살리기, 청소년. 시민 기후행동, 실버 60+ 기후행동, 메마른땅에 나무심기운동 공공재생에너지운동 등 다양한 환경단체들이 기후재난 재앙을 알리고 함께하자는 목소리를 내고자 퀴즈와 타투스티커 배지 양말 손수건 깃발 팔찌 리플렛 등으로 주장과 지향하는 바를 나누었다.
또한 엠네스티, 팔레스타인 해방연대, 빈곤철폐 주거권행진홍보 체제전환운동 등등 사회구조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대안적 단체들도 함께했다.
얼마전 울림에서 [그레타 툰베리]다큐 토론을 하며, 기후정의행진이야기를 했다. 2018년 그레타 툰베리는 혼자 기후정의를 위한 금요일 결석시위를 시작했다. 이 운동은 2018년 한해 유럽으로 확산되었고, 2019년 9월 20일에는 전 세계 180개 나라에서 항의 시위가 열렸다. 호주와 독일에서는 각각 30만 명, 15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한국 서울에서도 4000여 명이 9월 21일 혜화동에서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고 한다.
함께 행진하며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다시 나누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