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아카데미_우리 안의 인종주의 (2024. 11. 7.)
- 일시 : 2024년 11월 7일 (목) 오전 10:30 ~ 오후 1:00
- 장소 : 울림 교육장
- 강사 : 정혜실(단원fm 본부장,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 참석 : 총 20명

호명과 정체성, 그리고 차별
-호명의 문제에서 드러나는 인종주의와 차별 , 인종주의는 피부색에서 부터 문화로까지 확대되는 과학으로 포장된 우월주의 형태.
-다문화는 정체성인가? 호명은 정체성을 의미. 이주민들은 개별적 인격으로서의 개별성은 사라지고 다문화, 조선족 등 집단으로 호명된다. 이는 정체성을 획일화하는 폭력이고 차별이다.
미디어속 다문화_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이주민들의 이미지는 극명하게 갈린다. 글로벌로 불리는 소수 엘리트 외국인 프로그램과 외국인 이주민노동자의 삶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은 카메라 장치부터 시작해서 연출의도가 너무나 차별적이다. 영화에서 재현되는 중국교포들 비하, 뉴스보도에서 보여지는 대상화와 범죄화 등의 차별 문제 등 미디어가 인종차별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디어가 올바른 윤리를 세우고 책임있는 교육을 해야한다. 이는 우리 모두의 문재로 미디어리터러시교육이나 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 등 제도변화가 필요하다.
-인간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노동력 상품으로만 여기는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권리를 가진 인간으로 사고해야한다.
세계인권선언문
<제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