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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그림책방

제목25년 12월 3일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2026-03-19 23:59
작성자 Level 1

일시: 2025년 12월 3일(수) 저녁 8시30분 줌
참석: 신은향 나무 조창아 장성이 (4명)
내용: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 그림책 토론

 

"기억의 공간을 그림책으로 채우는 행복한 그림책 토론시간"

<느낌 나누기>

-그림책에서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계속 그림책을 보게 되는 책이다.

-춤 선이 아름답다. 색감이 아름답다.

 

                                           

 

<오늘 하루, 기억에 남은 장면은?>

-단풍나무 아래 떨어진 빨간 단풍잎, 딸과 함께 같은 풍경을 보고 감탄한게 기억에 남는다.

-아들 공연을 보면서 벅찼던 순간

 

<기억에 남는 어린시절 원피스에 대하여>

-어린시절 언니가 사준 빨간 투피스와 빨간 구두

  이 팩을 보며 그 빨간 투피스가 생각남. 설렘, 흥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침

-초록색 원피스, 그게 마지막 원피스였다. 

-명절 앞두고 설빔으로 맞춰준 하얀색 색동 한복

 

                                                     

 

<그림에 대하여>

-색감이 예쁘다.

-톤다운 된 색감이라 자메이카의 느낌을 잘 나타냄

-이 그림책을 보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아피야에게는 이토록 놀랍고 멋진 일이 날마다 날마다 일어났어요" 

  하얀 원피스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삶을 충만하게 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즐기지 못할까?

  도시에 가면 그 속도에 휩쓸려 순간을 못 즐김, 자기의 생각에 빠져서 누리지 못함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지나간다. 

-가졌지만 가진적 없고 없지만 다 가진 아피야의 원피스

 "지나간것은 지나간 대로 흘려보내고 기억의 공간을 그림책으로 채우는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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